피지오겔 로션 크림 가족 필수품

안녕하세요 오늘의 포스팅은 피지오겔 제품입니다. 저희 가족의 피부를 책임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로션과 크림 두 가지 제품을 사용 중입니다.  아이들 샤워를 마치고 항상 발라주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피지오머 DMT 페이셜 크림

피지오겔 페이셜 크림 사진
피지오겔 페이셜 크림 150ml

먼저 피지오머 페이셜 크림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은 150ml짜리입니다. 가끔 쇼핑을 하시다 보면 이상하게 저렴한 제품들이 있는데 용량을 잘 보셔야 합니다. 이거보다 반 들어있으면서 용량을 표시 안 하기 때문에 속으로 정말 저렴하다고 구매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용량을 잘 따져보면 작은 용량이 더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세수를 하거나 샤워를 마치면 항상 이 제품을 얼굴에 바릅니다. 예전에는 거의 아무거나 베이비용으로 있으면 발라줬는데 겨울철에 얼굴이 트기도 하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걸 보고 이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는 얼굴 피부가 아프다거나 얼굴이 빨개지는 현상이 없어졌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 제품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여 사용하는것을 반대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은 이미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민감한 피부에는 사용하는것이 맞는 거 같습니다. 

 

피지오머 바디로션

피지오머 바디로션
피지오머 바디로션 400ml

두번쨰로 가지고 있는 제품은 피지오머 바디로션입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된 계기도 첫째 아이가 어깨 쪽에 건조해서 생기는 피부 발진이 생기는 겁니다. 그래서 소아과를 가보았지만 당연히 돌아온 답변은 건조해서 그런 것이니 보습을 잘해주세요 라는 답변이었습니다.

 

나름 로션을 발라주며 보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잘 안 맞아서 그런 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한번 바꿔 보기로 한 게 이 제품입니다. 바르기 시작해서 한 2일정도 바르니까 피부 발진이 없어졌습니다. 저는 이게 화장품 이런 개념이 아니고 그냥 약 같은 종류인 줄 알았습니다.

 

이 정도로 제품을 잘 만든 거 같습니다. 저희 와이프도 같이 사용하는 제품이라 빨리 사용하기는 하지만 아이들의 피부를 지킬 수 있다면 금액대가 조금 비싸도 사야 하는 거 같습니다. 민감한 피부를 가지신 가족들에게는 강력 추천 드리는 제품이 피지오머 시리즈입니다.

 

일단 제품 자체가 너무 순해서 갓난아기에게도 사용이 가능하고,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보통 남자들 전용 여자들 전용 이런 식으로 로션이나 크림이 나누어져 있는데 이 제품은 같이 사용이 가능하다 보니 그런 면에서는 자유도가 높습니다. 가족이라면 여행 갈 때 이 제품군들 한 가지만 가져가도 다 사용이 가능하니 너무 편합니다.

 

지금은 국민아이템일지도 모르는 피지오겔 제품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하기 링크는 피지오머 제품의 가격을 비교해 볼 수 있는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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