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가성비 호텔 에이치에비뉴 소개를 하려 합니다. 2025년 저희 가족 여름휴가를 다녀 온 곳이고, 광안리 해수욕장과도 가깝고 주말에는 드론쇼를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아침 조식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광안리 에이치에비뉴 주차는 건물 지하 주차장으로 하면 되고, 주차장 입구는 건물 뒷편에 있습니다.

그리고 에이에비뉴 광안리해변점도 옆 건물에 하나가 더 있으므로 어떤 지점인지 잘 확인하고 가셔야 합니다.
제가 소개드리는 호텔은 에이치에비뉴 광안리점 입니다.

건물 하나가 호텔은 아니고 본 건물의 11층 12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체크 인은 12층에서 진행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셀프 체크인도 지원합니다.

예약을 잘 하셨다면 12층 엘레베이터 앞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위와 같이 셀프 체크인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예약 정보가 안나온다면 키오스크 왼쪽으로 가면 카운터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체크인을 하면 됩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4시이며, 체크 아웃 시간은 오후 12:00 입니다.
체크 아웃 시간이 12시라서 그런지 조금 여유롭기는 했습니다.
만약에 셀프 체크인을 하셨다면 체크 아웃을 할 때에도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되고 카드도 위 키오스크에 반납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중간에 차를 주차장에서 빼야 한다면 카운터에 전화하셔서 정산을 받고 나가시면 됩니다.
다시 들어오실 때에는 또 알려줄 필요는 없고 나갈 때에만 카운터에 알려주면 됩니다.
부산 광안리 호텔 에이치에비뉴 오션 트윈룸
저희가 예약하고 다녀온 에이치에비뉴 호텔의 방은 오션 트윈룸 이었습니다. 아고다에서 예약을 하였고 3박4일 조식 패키지로 총 60만 원 가량의 금액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어른 2명 미취학 아동 2명이었는데, 아고다에서 어른 2명 아이 2명으로 검색을 하면 오션 트윈룸 이외 여려가지 방이 나오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오션뷰가 있는 곳이 좋아서 가격도 적당하여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위와 같이 퀸 사이즈 침대 2개가 있어 4인가족이 머물기에 좋은 방 입니다.
방 끝에 보면 작은 다락방이 있는데 이곳에서 광안리 해수욕장의 전경을 구경할 수 있고, 주말마다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드론쇼도 볼 수 있습니다.
광안리 해수욕장 드론쇼는 오후 8시, 오후 10시 두 타임으로 진행이 됩니다.
저희는 주말에 방을 예약 못해서 광안리 해수욕장을 정면으로 볼 수 있는 횟집에서 구경을 하였습니다.

위 처럼 다락방에서는 해변을 볼 수 있습니다.
호텔 사진에서 보면 다락방에 좌식 쇼파가 있었지만 저희가 직접 가보니 작은 방석과 작은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위 다락방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였는데, 꽤나 운치 있고, 마음이 편해지는 장소였습니다.
대신 에어컨은 다락방에 따로 있지는 않지만, 아침이라서 그런지 덥지는 않았습니다.
낮에는 방과 연결된 문을 열어서 에어컨 바람이 다락방까지 들어오도록 했었습니다. 하지만 낮에는 햇빛이 바로 들어오므로 다락방에 있는것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사실 낮에는 거의 밖에서 있다보니 다락방을 들어가 본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에이치에비뉴 호텔의 조식
조식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음식의 가지수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맛도 괜찮았고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합니다.
저희는 예약을 할 때에 조식 포함으로 예약을 하였지만 따로 이용을 하시는 분들은 인당 1만 원 결제를 해야 합니다.
한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드리고, 양식이나 빵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빵의 종류는 식빵과 모닝빵 두가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3일내내 조식을 이용했습니다. 기본 주먹밥과 샐러드 종류는 동일하지만 국과 파스타의 종류는 그날 그날 바뀝니다.
밑 반찬 및 빵은 동일하게 나옵니다.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있어 가족끼리 먹기에는 딱 좋은 조식입니다.
위 사진에는 없지만 계란말이 같은 계란을 이용한 음식도 나옵니다.
요거트는 일찍 가지 않으면 대부분 없으므로 요거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찍 이용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식 이용시간은 오전 08:00부터 09:30분 까지 입니다.
에이치에비뉴 호텔과 광안리 해수욕장까지의 거리
맨 위에 지도 사진을 보면 가까울 거 같지만 생각보다 조금 걸어야 합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파라솔이 설치되어 있는 곳까지 거리가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립니다.
저희는 간이 파라솔을 준비하지 않아 해수욕장에서 빌리기 위해 걸어갔는데, 파라솔 설치 주위에 식당도 많이 있어서
왠만하면 렌탈로 파라솔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파라솔 렌탈은 시간제한은 없고 쓰고 반납할 때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파라솔의 종류는 두 가지 입니다. 갈대 파라솔과 일반 파라솔인데 갈대 파라솔은 1만 원이고, 일반은 5천 원입니다.
갈대 파라솔이 더 넓고 높기 때문에 갈대 파라솔을 추천 드립니다.
놀이용 튜브는 어린이용은 못 봤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용은 따로 챙겨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튜브 바람은 해수욕장 왼쪽 끝에 에어건으로 모래를 터는 곳이 있는데 에어건으로 바람을 넣으면 됩니다.

위 지도의 위치에서 튜브 바람을 넣을 수 있습니다.
에이치에비뉴 호텔에서 해수욕장을 간다면 위의 위치에 들리셔서 바람을 넣고 이동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는 몰라서 파라솔까지 간 다음 다시 저 위치로 돌아가서 바람을 넣었습니다.
어른용 튜브는 5천 원에 대여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가성비 호텔인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의 에이치에비뉴 호텔에 대해 소개해 보았습니다.
해수욕장과의 거리도 그렇게 멀지 않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기에 여름 휴가철에 한번 가볼 만 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말에는 드론쇼도 호텔에서 볼 수 있으니 1박 2일 여행 코스로도 좋은 거 같습니다.
즐거운 여행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