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후기 및 레고랜드호텔 주차 이용 정보

레고랜드 후기에 대하여 말씀드리려 합니다. 그리고 레고랜드호텔의 주차장 이용 정보도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레고랜드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만 13세 이전의 유아 및 어린이들이 즐길거리가 정말 넘쳐 나는 곳 입니다. 어떠한 곳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레고랜드 후기


레고랜드에 가게 된 계기는 레고랜드호텔 이용을 하게 되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하나의 큰 레고 테마 놀이공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놀이기구들은 레고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지만, 제가 일일이 설명 드리는 것보다 놀이기구들은 그냥 홈페이지에서 보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왼쪽부터 돌면 놀이공원 한 바퀴 다 돌 수 있습니다.

☞ 레고랜드 놀이기구 확인하러 바로가


레고랜드는 부모들이 고생한다?


저는 이 의견에 동의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물론 놀이기구가 부모님들이 약간 힘을 써야 하는 놀이기구가 있는데 전부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힘을 쓰더라도 정말 조금의 힘만 쓰기 때문에 별로 힘이 들지 않았습니다. 예를들어 줄을 잡아서 올라가는 놀이기구가 있습니다. 이 놀이기구 조차도 어머니들이 할 수 있는 정도 입니다.

그리고 페달을 돌리면 놀이기구가 올라가는 것도 있는데 페달을 돌릴 때 힘이 드는 수준이 자전거 기어 최대로 올린 것보다 잘 돌아 갑니다. 이런부분에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가끔 네이버 블로그에 레고랜드 호텔 체험단만 다녀와서 놀이동산은 뭐 힘들다 이런얘기들 많이 봤는데 저도 이런 글들 보고 안가려고 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즐기기에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

함께 협력해서 놀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추억을 만들기에 이만큼 좋은 곳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레고랜드 놀이기구 수준


물론 이곳도 키를 재서 아이들을 태워주는데, 부모님이랑 같이 타도 되기 때문에 거의 다 탈 수 있습니다. 키가 90센티 정도만 넘어도 왠만하면 부모님이랑 다 탑승 가능합니다.

저는 한가지 아쉬웠던게 360도 도는 열차 같은게 없어서 아쉬웠는데, 지금 닌자고 테마 쪽에서 새로 롤러코스터를 만드는거 같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 2025년에 개관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놀이기구 수준은 어른들이 타기에는 스릴이 없고, 아이들이 딱 좋아할 만한 대형 놀이공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레고랜드 단점


단점이라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어른들만 특히 연인들이 가서 놀기에는 부족합니다. 정말 가보시면 알겠지만 아이가 있는 가족들을 위한 놀이공원입니다.

레고랜드호텔도 검색해 보시면 아이들을 위한 테마이지 어른들을 위한 테마는 아닙니다.

레고를 좋아하는 청소년이나 어른들이 있겠지만 솔직히 놀이공원은 만 14세 이상의 청소년이나 어른들이 탈만한 놀이기구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끔 레고랜드 적자 소식을 들었는데, 이는 제가 보기엔 애를 낳는 가정이 적어져서 그런 거 같습니다.

다른 에버랜드나 롯데월드는 고객층의 연령이 다양해서 사람이 많이 찾지만 레고랜드는 솔직히 아이가 있는 가정이 다 입니다.

그러니 고객층의 모수가 적어 당연히 적자가 날 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출산의 영향을 받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레고랜드호텔 주차장 이용 방법


레고랜드호텔 주차장을 이용하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야외 무료 주차장 이용방법
  2. 발렛 파킹 이용방법

솔직히 지하 주차장이 있는지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이 부분은 저도 당황했는데, 호텔 앞 주차장에 대고 셔틀 버스를 타고 와야 합니다. 이렇기에 가족들을 먼저 내려주고 이용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첫번째, 야외 무료 주차장 이용방법입니다.


호텔에 도착 후 짐을 내리신 후에 차를 이동하여 야외 쪽으로 이동을 해야 합니다. 셔틀버스가 있기 때문에 운전자 분만 차를 야외에 대고 셔틀버스를 타고 호텔로 이동 하시면 됩니다.

짐을 미리 안내리면 짐을 다 들고와야 해서 많이 불편합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 인데 그 전에 도착 하셨다면 호텔에 짐을 맡길 수도 있으니 일단 먼저 짐부터 내리시기 바랍니다.

셔틀버스는 15분 간격으로 오전 0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행을 합니다.

레고랜드 호텔 주차장 이용 관련 약도 입니다. 야외 주차장에서 호텔 입구까지 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주차장 근처에 가보면 호텔 또는 리조트 전용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곳에 주차를 하시면 되고, 다른 주차장은 유료로 운영이 되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호텔과 놀이공원의 주차장 장소가 틀립니다. 꼭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발렛파킹 이용방법 입니다.


호텔 입구에 서 계시는 분에게 말씀 드리면 됩니다. 이용료는 3만 원 이고, 호텔 바로 앞 주차 공간에 발렛을 해줍니다. 차키만 맡기면 되고 차를 다시 이용할 때에도 발렛을 맡길때 받는 종이표를 보여주면 알아서 차를 가져 옵니다.

그리고 차를 한번 맡기면 체크 아웃 할때 까지 차를 빼지 않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한번 빼고 다시 발렛을 맡길때마다 3만 원의 요금이 발생합니다.

저희는 첫날에 오후 11시에 도착 하는 바람에 주차장 위치를 몰라서 일단 호텔앞에 세우고 짐만 내리고 문의를 해보니 야외로 가서 대고 버스를 타고 와야 한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피곤하기도 하고 귀찮아서 그냥 발렛 파킹을 했는데, 그냥 무료 주차장 이용하시는 것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오후 10시 이후에 도착 하셨다면, 짐을 내리고 버스를 따라 주차장 이동 후 주차를 완료 하고 그 버스를 타고 다시 호텔로 돌아오면 됩니다.


레고랜드호텔의 조식과 어린이 프로그램 비용


조식은 무료 제공 되고, 어린이 프로그램도 이용료가 없습니다.

이부분이 정말 장점인데, 다른 리조트는 체험을 하더라도 다 돈을 내야 하는데 이곳은 조식과 프로그램이 무료 입니다.

미리 예약만 하시면 되는데 호텔 내부에 있는 QR 코드를 이용해서 프로그램 예약을 하면 됩니다.

조식의 무료 서비스는 하기와 같습니다.

  1. 객실당 성인 2명 무료
  2. 객실당 어린이 최대 3명 무료(36개월 ~ 만12세 미만)

저희는 조식도 먹어보고 석식도 먹어봤는데, 음식의 종류가 다양한것은 아니지만 음식들이 하나같이 다 맛이 있었습니다. 고기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없었습니다.

석식을 밖에서 먹거나 배달을 시키야 하는데, 귀찮으신 분들은 석식도 이용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36개월 미만은 석식도 무료 입니다. 그리고 낮에 미리 예약하시면 할인도 해줍니다.

저희는 어른2명에 6세 아이, 36개월 미만 아이 해서 9만 원에 석식을 먹었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은 좋은 편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레고랜드 이용 결과 호텔도 그렇고 놀이공원도 그렇고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한 가지 단점은 주차장인데 보통 지하에 주차장이 있는 반면에 호텔 주차장도 야외에 있어서 당황한 기억이 있습니다.

이부분만 조금 불편하고 나머지 시설이나 편의시설은 좋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호텔 내부에도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호텔에만 머문다고 해도 충분히 돈이 아깝다고 생각이 안듭니다.